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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개발자 + 10년 https://raintype.tistory.com/3 11년차 개발자11년차 개발자.. 개발이 좋아 개발자가 되었다.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 생각하며 지내왔다.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받게되는 장점도 많았다.그냥 하고 싶은 걸하면 그게raintype.tistory.com  11년차 개발자 그후 10년11년차 개발자… 과거 내 고민을 보게 되었다.고단한 개발자 생활과 끝 없이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과 공부에 대한 고단함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다시 10년이 지났다.11년차 개발자에서 다시 10년이 지나 이제 21년차가 되었다. 변화11년차에 고비가 있었다.불공정 했던 평가와 그로인한 방황…하지만 어렵게 진행되고 있던 프로젝트를 인계 받아 성공적으로 서비스 오픈을 진행하게 되었고  그 ..
블로그 다시 시작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티스토리에 마지막으로 블로깅을 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그동안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냈다.네이버에서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해 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어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다.5년만에 돌아왔더니 계정도 꼬여 있고 로그인도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지금도 모바일은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는데 웹에서는 로그인이 되지 않고 있어 고객센터에 문의 중이다.블로그에는 자전거와 달리기, 독서, 여행, 영어공부, 식물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 보겠다.
자이언트 TCR 어드밴스1 SE 2019 나의 로드 바이크!! TCR 어드밴스 1 SE!! 최고 장점은 가격 대비 가성비!! 200만원 초 중반가격대에 파워미터가 장착된 카본 울테그라 로드 바이크!!
문제의 원인을 찾아라 불량헬스저자최영민 지음출판사북돋움라이프 | 2013-07-01 출간카테고리건강책소개한 달 만에 10킬로 빼면 골병든다.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면... 최근에 불량헬스라는 책을 읽고는 4개월간 유지 했던 운동 방식을 변경했다.4개월간 운동 했던 방식은 매일 아침 7시 부터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운동을 진행했었다.대략적인 운동 순서는 아래와 같았다. 몸풀기 -> 다리운동 -> 등근육 운동 -> 어깨근육 운동 -> 가슴근육 운동 -> 유산소 운동 -> 몸풀기 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4개월간 꾸준하게 진행했던 나의 운동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재미도 없고 향상도 없고 지루하고... 하여 3개월 유지도 힘들다는 걸 벌써 4개월간 유지했다.(아~ 몹쓸 의지력...) 책을 보며 운동 방식을 변경..
Programming in Scala Programming in Scala저자마틴 오더스키, 렉스 스푼, 빌 베너스 지음출판사에이콘출판 | 2014-11-28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스칼라 언어 창시자가 직접 쓴 이 책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스칼... 3월 한달간 scala를 익히기 위해 "Programming in Scala"를 학습하고 있었다. 예제코드를 하나 하나 따라하며 외계어 같은 scala문법을 익혀나갔다.scala언어의 창시자가 직접 집필한 책이라는 광고를 하고 있지만 구입 당시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원서를 보려고 했으나 솔찍히 원서를 보면서 공부하기에는 처음 접하는 언어에 대한 미묘한 의미전달도 어렵고 배우는 속도면에서도 자신이 없었다.번역본도 끝까지 보기 어려운데 원서는 진짜 1시간만 보고 나도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
면접..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저자제프 앳우드 지음출판사위키북스 | 2013-03-29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코딩 호러 블로그의 운영자이자 스택 오버플로우 공동 창업자가 알... 어제 퇴근 후 집에서 와이프를 기다리며 "코딩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을 읽었다.읽었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면접과 관련된 부분인다.놀랍게도 지원자 200명 중 199명은 프로그래밍을 전혀하지 못한다는 것이였다.너무도 놀라운 내용이라 '그럼 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걸까?'하는 의심이 들었다.아래는 책에서 소개한 개발자를 구별할 수 있는 "피즈버즈"라는 질문이다. 1에서 100 까지의 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하지만 3의 배수는 해당 수자 대신 "Fizz"를 출력하고, 5의 배수는 "Buzz"를 출력한..
아이슬란드 여행 준비 올해 4월 말 부터 5월 초까지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대부분 다른 여행 준비와 비슷하나 현지 기후 정보 찾기가 쉽지 않다.대략 5월 초 기운이 영상 1도에서 8도 정도 되는 것 같으나 매우 춥다고 한다. 그에 따른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이다.덕다운 패딩이 필요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다.여행 관련 블로그에도 내용이 별로 없다.가이드 북도 없고.. 난감하다.5월이라고 해도 체감온도가 매우 낮다고만 하는데... 준비 기간도 많이 남지 않았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여행 준비 중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 중에 있다.여행 일정이 4월말 5월 초라고 해도 아이슬란드의 기온은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다가 많인 낮다고 한다.그리하여 지난 주말 아웃도어를 구입하러 돌아다녔으나이제는 봄 상품이 나오는 시즌이라 따뜻한 아웃도어는 찾기 힘들었다.결국 사계절용 고어텍스에 아웃도어 바지를 구입하였다.등산화는 7~8년 전에 구입해서 딱 한번 신고 말았던 등산화를다시 가져 왔다.아직 준비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으나 정보가 부족하다.안내 책자라도 있으면 좋겠으나 안내 책자가 없기에블로그 글에 의존하여 준비하고 있다.이렇게 준비해서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