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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된 이유
이북 카페에 소개된 내요을 보고 밀리의 서재에서 검색 후 읽게 되었다.
최근에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다 보니 조금 지친듯 하여 기분 전환겸 소설을 읽었다.
주요 내용
섬에 있는 서점이라고 하니 제목은 너무 밍밍하 느낌이듯 하다.
주요 내용은 섬에 있는 유일할 서점에 일어나는 이야기로
사랑, 육아, 죽음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이다.
내가 느낀점
내용이 너무 빠르게 전환되는 것 같았다.
이북 카페에서 봤던 후기에서 피가 하나도 튀기지 않는 스릴러라고 했는데
좀더 스릴러적인 요소를 넣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냥 훈훈한 이야기로
전개해 나가는 것 같다.
사랑과 육아 그리고 죽음 이 모든건 일상이기에 그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의 가치관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어 그냥 좀 다르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추천 여부
가볍게 읽기에 좋은 것 같다.
뭔가 막 대단한 느낌은 아니지만 편하게 슬슬 읽어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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