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터디 그룹을 통하여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있다.
처음 개발하는 안드로이 앱 개발이라 대충 구글링을 통하여 뚝딱 뚝딱 2 주정도 진행하여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뚝딱 뚝딱이라고 해봐야 결국 남의 코드 짜집기에 불가했다.
맨땅에 앱 개발을 완료 후에 안드로이드 개발 서적으로 보며 '아~ 이런 방식으로 동작하는 구나' 혹은
'아~ 이렇게 사용하는 거구나'하고 있다.
기왕 앱도 만들어보고 했기에 조금 더 깊게 배워보려고 한다.
하지만 이게 업무에 같이 적용되면 좋겠지만 현재로써는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지 미지수다.
후딱 안드로이드 스터디를 끝내고 아이폰 앱 개발 스터디를 진행하고 싶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도 조급함만 앞서 결국 얇게만 공부하게 될 것 같아 고민이다.
아래는 이번에 개발한 안드로이드 앱이다.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이쁘지는 않다.
다듬어 지면 마켓에 한번 올려 봐야겠다.